브랜트폰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속담 표현을
하나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石橋を叩いて渡る。
(いしばしをたたいてわたる)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조심하고 또 조심하라는 말);
잘 아는 일이라도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하라.
단단한 돌다리라 해도 안전한지 두들겨 보는 지혜가 필요하지요. 잘 아는 일이라도 꼼꼼하게 확인하고 조심해서 하라는 말이에요. 큰 사고는 이런 작은 방심에서 시작되는 거예요. 무슨 일이든 깊이 생각하고 신중하게 행동해야 안전하고 실패하지 않는 법이랍니다.
由来
昔は木で作られた橋や木の蔦で作られた橋が多くありました。こういった橋は見かけどおりに壊れやすく、渡るときには危険を伴うこともあったのです。しかし石でできた石橋は、普通に渡るくらいではまず壊れるとは思われません。そのとても壊れそうにない頑丈な石の橋をさらに、棒のようなもので叩いて安全性を確かめながら渡るというところから、とにかく慎重に物事を進めるという意味合いで使わ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예문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使用例
「なあ、そろそろ先に進もうぜ。日が暮れてきたぞ」
「いや、罠があるかもしれない。もっとよく調べてから進もう」
「本当におまえは石橋を叩いて渡る性格だよな。もう俺は先に行くぞ」
彼は石橋を叩いて渡わたる慎重派だ。
그는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는[조심성이 많은] 신중파이다
’石橋を叩いて渡わたる’を座右の銘にしている。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오늘도 재미있는 속담 표현을 배워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