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목 | |
`Russian man touched breasts of 1,000 women` |
작성일 | |
2011-09-15 |
조회수 | |
3623 |
|
'Russian man touched breasts of 1,000 women' |
|
A Russian man has become the talk of the town since he posted an image, titled “Putin scratched women voters’ breasts,” on YouTube.
In the 19-minute and 23-second image posted by “myducksvision,” an actor, named Sam Nikel, shakes hands with Putin at an event.
Nikel said, “Putin is too busy to meet with potential voters. So I will touch on the breast of women voters and then shake hands with Putin to convey my tactual experience to him.”
In the clip, Nikel touched the breasts of as many as 1,000 women for 30 days before shaking hands with Putin.
What Nikel did surprised or angered women who appeared in the video. Some of them touched Nikel on his breast, while others slapped his face.
In an interview, Nikel said, “I met 70 to 300 women per day. I asked them to allow me to do so one by one. Of them, at least 13 women said OK.”
He said that 1,000 women have so far allowed him to touch their breasts, adding that the figure accounts for only 15-20 percent of women he asked.
|
여성 1,000명 가슴 만진 남성 화제, 이유는?
1,000명의 가슴을 만진 러시아 남성이 화제다.
지난 5일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myducksvision이라는 네티즌이 "푸틴이 여성 유권자들의 가슴을 할퀴었다"는 제목으로 19분 23초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 동영상에는 샘 니켈이라는 남자 배우가 행사장에 등장한 푸틴과 만나 악수를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니켈은 "많은 문화권에서 악수는 상대방의 긍정적인 기운은 물론 그가 받았던 촉각적 경험이 전달되기도 한다"며 "푸틴은 나라 일 때문에 너무 바쁜 데다가 유부남이라 잠재적 유권자들과 접촉할 시간이 없다. 그래서 한가한 샘 니켈이 여성유권자의 가슴을 먼저 만진 뒤 그 손으로 악수해 이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내 이 동영상에는 니켈이 푸틴과 악수하기 전 30일간 무려 여성 1,000명의 가슴을 만지는 장면이 18분간 이어졌다.
가슴을 만지게 허락한 여성들은 깜짝 놀란 표정과 화난 표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같이 니켈의 가슴을 만지기도 하고, 따귀를 때리는 등 다양하다.
니켈은 인터뷰에서 "하루에 70에서 300명의 여성들을 만났다"라며 "일일히 허락을 받았는데, 요구에 응해준 여성은 하루에 적으면 13명, 많을 땐 177명이었다"고 이 동영상이 쉽게 나온 것이 아님을 토로했다.
이어 니켈은 "가슴 만지는 것 자체는 굉장히 좋았는데, 1,000명은 우리가 가슴을 만지게 해달라고 요청한 여성 중 15~20% 정도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마이데일리)
|
|
|
인쇄하기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