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山重水复疑无路,柳暗花明又一村。
이 름  |     운영자 작성일  |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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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트폰 가족 여러분:-)

 

 

오늘의 중국어 한마디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山重水复疑无路,柳暗花明又一村。 ——陆游
shān chóng shuǐ fù yí wú lù , liǔ àn huā míng yòu yī cūn —— Lù Yóu


柳暗花明又一村”出自谁之手?(图) - 陸游- 南宋- 愛國詩人- 山重水複疑無路- 村子- 農家- 罷官- 文学世界- 纤纤-看中国网- (移动版)

"산과 강이 겹쳐 길이 없는 것 같았는데, 버드나무 숲과 꽃길 사이로 또 다른 마을이 나타났다."——육유(남송의 저명한 시인)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갑자기 해결책이나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 있다.)